올해 초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목포 여행갔었는데요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음식들이 너무 맛있었어요
포털, 블로그의 맛집들 안 찾아가도 기본적으로 밑반찬이
맛있으니 메인이 맛없을 수 없더라고요,
저는 아삭한 묵은지를 태어나서 처음 맛봤습니다.
묵은지가 아삭해요, 가는 식당마다,
직접 가서 먹기전까지는
단순히 염전이 있어 전통적으로 간을 세게해 남도 음식이
맛있다 하는 거다 생각했는데 직접 가서 먹어보니
그냥 확실히 맛있더라고요,
목포 가시면 백반집 위주로 다녀보세요
올해 초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목포 여행갔었는데요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음식들이 너무 맛있었어요
포털, 블로그의 맛집들 안 찾아가도 기본적으로 밑반찬이
맛있으니 메인이 맛없을 수 없더라고요,
저는 아삭한 묵은지를 태어나서 처음 맛봤습니다.
묵은지가 아삭해요, 가는 식당마다,
직접 가서 먹기전까지는
단순히 염전이 있어 전통적으로 간을 세게해 남도 음식이
맛있다 하는 거다 생각했는데 직접 가서 먹어보니
그냥 확실히 맛있더라고요,
목포 가시면 백반집 위주로 다녀보세요
[@검정파우더]
오ㅋㅋ 저는 반대로 작년에 처음가봤는데 sns 좀 뜨던 해산물 파는 포차에사 친구들하고 한잔했는데 맛없어서 실망하고 다음낳 아침에 친구들이랑 ‘야 대충 먹고 올라가자’ 하고 그냥 백반집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세상 그렇게 밑반찬부터 메인까지 다 미친듯 맛있는 백반집은 처음 가봤어요ㅋㅋㅋㅋ ㄹㅇ 개맛있음
그래서 이번년도에는 그런 집 위주로 목포 여행 가자고 약속 잡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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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음식들이 너무 맛있었어요
포털, 블로그의 맛집들 안 찾아가도 기본적으로 밑반찬이
맛있으니 메인이 맛없을 수 없더라고요,
저는 아삭한 묵은지를 태어나서 처음 맛봤습니다.
묵은지가 아삭해요, 가는 식당마다,
직접 가서 먹기전까지는
단순히 염전이 있어 전통적으로 간을 세게해 남도 음식이
맛있다 하는 거다 생각했는데 직접 가서 먹어보니
그냥 확실히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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