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참 전 이야기인데 우리나라에서 일본의 지문날인 제도가 이슈가 된적이 있음. 재외국인 특히 서양인을 제외한 외국인 대상으로 지문을 날인해서 보관하는 제도 였음.(원칙은 외국인 모두였으나 신기하게도 유럽인과 미국인은 안함)
문제는 이 대상의 주요타깃이 재일한국인이었음. 당연하다며 당연한게 당시 일본에서 일본국적을 따지 않고 영주권을 가진 최대 외국인이 재일한국인이었으니까 그런건데(현재는 중국인이나 베트남인일 가능성이 큼) 이게 일부 언론에서 이슈화되고 폐지해야한다 하지만 널리 공론화되지는 못하고 정부도 공식적인 항의는 단 한번도 못함. 현재는 영주권을 가진 외국인은 제외한다고 폐지되었지만 그때는 그러했음.
왜냐하면 애초에 우리나라는 당시만 해도 전세계에서 유일하다시피 지문날인 개인식별부호를 다 도입해서 쓰고 있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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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5등 시민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 하는 전쟁에 5등시민부터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