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카닥전용]
모든 판타지무협 소설의 파워 밸런스가 너무 올라서 근골이라는 게 의미가 없어짐
인류 중 제일 강해도 벽력탄이라는 폭탄을 맞게되면 간신히 살아남는게 예전 파워 밸런스였는데
요새는 우주전함도 쉽게 터트리는 수준의 오버파워라 근골이라는 개념이 중요치 않아짐
이라고 쓰신 듯
[@찰카닥전용]
모든 판타지무협 소설의 파워 밸런스가 너무 올라서 근골이라는 게 의미가 없어짐
인류 중 제일 강해도 벽력탄이라는 폭탄을 맞게되면 간신히 살아남는게 예전 파워 밸런스였는데
요새는 우주전함도 쉽게 터트리는 수준의 오버파워라 근골이라는 개념이 중요치 않아짐
이라고 쓰신 듯
Best Comment
인류 중 제일 강해도 벽력탄이라는 폭탄을 맞게되면 간신히 살아남는게 예전 파워 밸런스였는데
요새는 우주전함도 쉽게 터트리는 수준의 오버파워라 근골이라는 개념이 중요치 않아짐
이라고 쓰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