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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걷는게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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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랑 클래지콰이가 나한테는 너무 센세이셔널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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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미니팡 2022.08.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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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시 색감도 추억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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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 2022.08.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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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서 들은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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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궈 2022.08.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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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나왔을때 진짜 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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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게좋아 2022.08.1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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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랑 클래지콰이가 나한테는 너무 센세이셔널 했음

럭키포인트 8,27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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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ekes 2022.08.1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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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게좋아] 클래지콰이가 곧 제 학창시절이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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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욱후욱 2022.08.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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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ekes] 날 바라보는 너를 느끼듯이 내게 남긴 향기엔 다른것 그런 느낌이 있지~

럭키포인트 23,11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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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ekes 2022.08.1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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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욱후욱] 제 최애는 날짜변경선/컴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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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sxdc 2022.08.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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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게좋아] 둘이 같은 회사. '플럭셔스'라는 곳이었는데 당시 모던 감성 음악 선도했져

럭키포인트 17,52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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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환 2022.08.1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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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가 음원으로 듣는거랑 완전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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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마수리 2022.08.1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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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임. 이 노래 듣자마자 다음날 바로 학교 끝나고 음반 서서 매일 등하교길에 버스안에서 들었음. 베이스기타 라인이 독특해서 좋음. 타이틀곡 말고도 좋은 노래가 참 많음. 개인적으로 새드스토리랑 슬픈영화 노래가 참 좋았음. 이지컴이지고도 좋았고. 드림도 좋음. 들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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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sxdc 2022.08.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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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이후로 고음 위주의 가창력이 아닌 음색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가 붐을 이뤘음

요조, 한희정, 타루, 라이너스의 담요, 요즘엔 스텔라장, 치즈 까지...

단순히 음색만이 아닌 각자 '곡을 쓴다'는 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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