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정말 간단하게 차례 지내는게 근본임.
조선 말에 족보 사고 팔다 양반 행세한다고 생긴
잡스런 문화인데. 이딴 걸 아직도 고집 하는게 참.
들어보면 다수의 집안에서 모여서 좋은 꼴 못
본다면서. 핵가족에 개인주의, 비과학적인 미신이나
유교 사상에 적대감이 커진 세상인데 시대가 변한 줄
못 깨닫고. 나이 들수록 현명 해진다는 건 옛날 농경
시대나 통하는 말이지. 제발 좀 내려놓자. 그리고
친척이라고 별로 가깝지도 않으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격도 없는 사람이 쌉소리하면 듣기 좋을 리가 없지.
진심으로 도와줄 것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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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을 뭐 저래 거창하게 써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