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포항 중학생 아들의 마지막 인사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11 3356 11 1 2022.09.08 16:35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51675 + 0 11 이전글 : 해외여행 다녀온 사람의 이어폰 상황 다음글 : 고양이 눈이 무서워서 싫다던 아버지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