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현대에서 무인차량 연구를 한다고 치자
그러면 제일 잘하던가, 인맥있는 교수님과 함께 2~5년 길게는 10년넘게 공동연구를 하는 경우가 있음.
그 교수님 밑에 있던 제자들도 같이 연구를 한단말이지..
그러다가 현대에서 무인차량 연구원을 뽑는다면 누굴 뽑을까?? 뭐하다온지 모르는 사람 뽑을래? 현대랑 공동 연구한 교수님 제자 뽑을래?
이런식으로 연구원들을 뽑다보니까
취업해서 부서를 가면 여기가 대학원인지, 회사인지 헛갈릴정도로 다 같은 교수님 제자들인 경우가 많음.
그러다 작성자 같은 사람이 들어오면?? 어울리기 쉽지가 않지..
그렇다고 현대에서 청탁이나 비리를 통해서 뽑는게 아니고 잘하고, 잘아는 사람을 뽑다보니 저런경우가 생기는 거임.
나도 대학원 나왔는데 쌍용차 어떤 연구부서는 절반이상이 우리 교수님 제자임.. 거의 대학원 연구실의 연장이지..
예를 들어 현대에서 무인차량 연구를 한다고 치자
그러면 제일 잘하던가, 인맥있는 교수님과 함께 2~5년 길게는 10년넘게 공동연구를 하는 경우가 있음.
그 교수님 밑에 있던 제자들도 같이 연구를 한단말이지..
그러다가 현대에서 무인차량 연구원을 뽑는다면 누굴 뽑을까?? 뭐하다온지 모르는 사람 뽑을래? 현대랑 공동 연구한 교수님 제자 뽑을래?
이런식으로 연구원들을 뽑다보니까
취업해서 부서를 가면 여기가 대학원인지, 회사인지 헛갈릴정도로 다 같은 교수님 제자들인 경우가 많음.
그러다 작성자 같은 사람이 들어오면?? 어울리기 쉽지가 않지..
그렇다고 현대에서 청탁이나 비리를 통해서 뽑는게 아니고 잘하고, 잘아는 사람을 뽑다보니 저런경우가 생기는 거임.
나도 대학원 나왔는데 쌍용차 어떤 연구부서는 절반이상이 우리 교수님 제자임.. 거의 대학원 연구실의 연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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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중견기업은 저렇지는 않은데
대기업은 연구원 출신에 따른 파벌이 존재함.
예를 들어 현대에서 무인차량 연구를 한다고 치자
그러면 제일 잘하던가, 인맥있는 교수님과 함께 2~5년 길게는 10년넘게 공동연구를 하는 경우가 있음.
그 교수님 밑에 있던 제자들도 같이 연구를 한단말이지..
그러다가 현대에서 무인차량 연구원을 뽑는다면 누굴 뽑을까?? 뭐하다온지 모르는 사람 뽑을래? 현대랑 공동 연구한 교수님 제자 뽑을래?
이런식으로 연구원들을 뽑다보니까
취업해서 부서를 가면 여기가 대학원인지, 회사인지 헛갈릴정도로 다 같은 교수님 제자들인 경우가 많음.
그러다 작성자 같은 사람이 들어오면?? 어울리기 쉽지가 않지..
그렇다고 현대에서 청탁이나 비리를 통해서 뽑는게 아니고 잘하고, 잘아는 사람을 뽑다보니 저런경우가 생기는 거임.
나도 대학원 나왔는데 쌍용차 어떤 연구부서는 절반이상이 우리 교수님 제자임.. 거의 대학원 연구실의 연장이지..
결론은 억지로 배척하진않지만 그렇다고 감싸안아 주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