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갱]
저 남자가 아내 앞으로 생명보험을 많이 들었고 사고가나서 총 합산 95억원의 보험금을 타게되서 그알이고 뭐고 보험금 노린 살인으로 봤는데 실상은 저 남자는 저지역 보험쟁이들에게 유명한 호구였고 그래서 아내뿐 아니라 자기 앞으로도 보험이 엄청 많음 근데 그래놓고 사고나니깐 보험금을 노린 살인사건으로 둔갑시킴
[@반박불가]
저사람이 장사를 하는 데 그게 보험쟁이들 한테 홍보용품으로 구입을 많이 해가서
그 보험쟁이들이 보험영업도 많이 했다고함 거래처 사람이 보험좀 넣어 달라는데 1500벌면 400정도는 넣어 줄수 있지
500만원 버는 사람한테 400은 크지만 1500벌면 400은 큰돈이 아니죠
상부상조 하는거니깐 저사람은 물건팔고 보험쟁이는 보험 팔아서 서로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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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억원중 일시금으로 받을수있는건 반도 안되고 54억은 정기금으로 지급받고
피보험자가 남편뿐만이 아니라 아내의 가족으로도 된것이 있어서 유가족들한테도 일부 지급이 되야함
그리고 개인적인 드는의문이 정확히 아내만 죽이고 나는 살아야되는 사고를 일부러 낼수가 있을까?
보험사가 씹 .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