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쮸츄]
하...이걸 어케 설명해야되지 이게 식당일을 오래한 어머니가 계시는 가정에서는 알텐데
김치국에다 밥을 말은느낌인데 국물에 점도가 있음 점도는 어느정도냐면 부대찌개나 김치찌개 먹을만큼 먹고
라면사리 넣어서 끓이면 전분때매 국물이 좀 걸쭉해지는 그런정도인데 술먹고 난 다음날 주로 먹었음
김치 콩나물 밥 떡국떡or조랭이떡 넣어서 먹음 죽도밥도아닌 그런게 있음 ㅋㅋㅋ
겨울에 그냥 밤새 달리고 해뜰때 쯤에 사우나조지고 갱시기 한그릇 먹고 집에가서 누워자면 그게 천국이었지...식당이나 이런데서 찾아먹을 수 있는 메뉴는 아님
[@원쮸츄]
하...이걸 어케 설명해야되지 이게 식당일을 오래한 어머니가 계시는 가정에서는 알텐데
김치국에다 밥을 말은느낌인데 국물에 점도가 있음 점도는 어느정도냐면 부대찌개나 김치찌개 먹을만큼 먹고
라면사리 넣어서 끓이면 전분때매 국물이 좀 걸쭉해지는 그런정도인데 술먹고 난 다음날 주로 먹었음
김치 콩나물 밥 떡국떡or조랭이떡 넣어서 먹음 죽도밥도아닌 그런게 있음 ㅋㅋㅋ
겨울에 그냥 밤새 달리고 해뜰때 쯤에 사우나조지고 갱시기 한그릇 먹고 집에가서 누워자면 그게 천국이었지...식당이나 이런데서 찾아먹을 수 있는 메뉴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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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국에다 밥을 말은느낌인데 국물에 점도가 있음 점도는 어느정도냐면 부대찌개나 김치찌개 먹을만큼 먹고
라면사리 넣어서 끓이면 전분때매 국물이 좀 걸쭉해지는 그런정도인데 술먹고 난 다음날 주로 먹었음
김치 콩나물 밥 떡국떡or조랭이떡 넣어서 먹음 죽도밥도아닌 그런게 있음 ㅋㅋㅋ
겨울에 그냥 밤새 달리고 해뜰때 쯤에 사우나조지고 갱시기 한그릇 먹고 집에가서 누워자면 그게 천국이었지...식당이나 이런데서 찾아먹을 수 있는 메뉴는 아님
싹다 첨듣는말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