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 민감정보 무단으로 열람하다 걸린 부산시 공무원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11 9774 35 2 2022.08.26 00:54 요약부산시 여자 공무원이 대전에 거주하는 전 남자친구는 물론 전 남친 가족들 금융 정보까지 무단 열람하다가 걸림소속 구청에선 단순 열람만 했을 뿐이므로 경징계 조치만 취할 예정이라고 함 35 이전글 : 오늘자 김민주 미친 비율 다음글 : 고속도로 휴게소의 진실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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