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가서 테이블링하고 이튿날 겨우 먹었는데 등심은 뻑뻑했음..근데 육즙 많다는 사람도 있는거보면 케바케인것같은데 포방터시절 하나하나 자기가 다하는거 아닌 이상 품질이 들쑥날쑥한듯..전날 밤 8신가 예약하는데 나오면서 볼카츠도 먹어봤는데 그냥 고기고로케에 케찹찍어먹는맛 딱 그거였음. 뭔가 연돈 연돈해서 너무 큰 기대를 해서 그런지 만족스럽진않았음 근데 치즈돈까스는 개맛있더라..치즈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렇게 맛있을수가있나 생각함
이거 예전 자료인거 같은데 지금 볼가츠 대박나서 우리나라 매장 엄청 많이 생기고 일본에도 생긴다는데...지방 우리동네에도 생김
볼가츠가 멘치가스로 돈등심 일부에 뒷다리살 많이 섞어서 재료비 저렴하고 크기도 얼마 안 큰데 1알에 3천원 정도함
수익이 많이 날 수 밖에 없는 구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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