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론 현금을 쓰지 않는게 가장 크다고 생각함
첫번째론 예전에 버스탈땐 무조건 현금만 썼었지. 예를들어 내가 1만원들고있으면 버스를 못탐. 그래서 마트에가서 돈을 깨야되는데 잔돈바꿔달라면 안바꿔주니까 그나마 젤 쌌던 껌 300,500원하던거 사고 돈 깨고 그걸로 버스타고다녔으니까
두번째론 그렇게 현금을 사용하다가 카드가 대중화되었는데, 알다시피 예전에 편의점같은곳은 1천원미만은 카드결제 안받아줬음. 난 껌만 사고싶은데 1천원 미만인 껌을 살 이유가 있냐? 라는데서 굳이 싶은거지.
세번째론 위에 얘기한 카드얘긴데, 현금자체를 거의 들고다니지 않는데 그나마 있는 현금으로 껌 살려니 동전이 생기네?
시발 존나 귀찮네.. 안사. 이렇게 되버린거 3가지가 좀 복합적으로 이루어졌지 않나라고 생각해봄
갠적으론 현금을 쓰지 않는게 가장 크다고 생각함
첫번째론 예전에 버스탈땐 무조건 현금만 썼었지. 예를들어 내가 1만원들고있으면 버스를 못탐. 그래서 마트에가서 돈을 깨야되는데 잔돈바꿔달라면 안바꿔주니까 그나마 젤 쌌던 껌 300,500원하던거 사고 돈 깨고 그걸로 버스타고다녔으니까
두번째론 그렇게 현금을 사용하다가 카드가 대중화되었는데, 알다시피 예전에 편의점같은곳은 1천원미만은 카드결제 안받아줬음. 난 껌만 사고싶은데 1천원 미만인 껌을 살 이유가 있냐? 라는데서 굳이 싶은거지.
세번째론 위에 얘기한 카드얘긴데, 현금자체를 거의 들고다니지 않는데 그나마 있는 현금으로 껌 살려니 동전이 생기네?
시발 존나 귀찮네.. 안사. 이렇게 되버린거 3가지가 좀 복합적으로 이루어졌지 않나라고 생각해봄
난 마케팅 문제도있지않은가함
요즘 껌관련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어디서든지 껌에 대한 광고라던지 기사 아무것도 본적이없음
요새 내가 껌을 샀었나 껌이라는 자체에 대한 인식을 못하게됨
예전에는 현금이라도 조금있을대 여러가지 용도로 껌을 사긴했는데 그외에는 양치를 안했따던가.
카드쓰니 그것까지 사는것도 귀찮음 차라리 다른거 몇천원짜리 사도 카드로 사니 반감같은것도 안생기고
예전에는 현금썻을때는 몇천원써도 뭔가 많이 쓰는 느낌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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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론 예전에 버스탈땐 무조건 현금만 썼었지. 예를들어 내가 1만원들고있으면 버스를 못탐. 그래서 마트에가서 돈을 깨야되는데 잔돈바꿔달라면 안바꿔주니까 그나마 젤 쌌던 껌 300,500원하던거 사고 돈 깨고 그걸로 버스타고다녔으니까
두번째론 그렇게 현금을 사용하다가 카드가 대중화되었는데, 알다시피 예전에 편의점같은곳은 1천원미만은 카드결제 안받아줬음. 난 껌만 사고싶은데 1천원 미만인 껌을 살 이유가 있냐? 라는데서 굳이 싶은거지.
세번째론 위에 얘기한 카드얘긴데, 현금자체를 거의 들고다니지 않는데 그나마 있는 현금으로 껌 살려니 동전이 생기네?
시발 존나 귀찮네.. 안사. 이렇게 되버린거 3가지가 좀 복합적으로 이루어졌지 않나라고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