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까지만해도 여자랑 장난치고 잘 놀았는데
고등학교가서 여자한테 잘보이고 싶고 꼬시고 싶으니깐 아무것도 안됐음
말도 안튼 존예 여자애가 내가 나가려는 문 막고 장난쳤는데
장난쳐서 친해지면 되는걸
개찐따같이 정색빨아서 분위기 씹창내고 ...그럴정도로 찐따같았다가
우연히 기회가 되서 한번했음 - 걔랑은 뭐 두번하고 끝났지만
그이후로 뭔가 조금 달라졌음
가장 큰 건 여자 두명이랑 썸을 타게 됐음
여자를 만나면 어떻게든 한번해보자라는 마음은 항상 구비되어 있지만
굳이 꺼내지 않았고
매너좋게 행동하고 잘 씻고 옷도 깔끔하게 입고 연락 꾸준히하고....
여튼 그러다보니깐 여자한명이 집에 아무도 없다고 무섭다고 하네?
그때도 찐이 남아있어서
갈까? 진짜 가도돼? 정말간다? 이렇게 여러번 물어보고
도서관 끝나고 12시쯤 갔음
갔는데 귀엽게 잠옷입고 있었고 뭔가 느낌이 좋았음
한시간정도 개드립치면서 웃고 떠들고
중간에 얘가 침대에 누웠는데
난 찐이라 이해못하고 계속 떠들다가 얘가 두번째 누울때 같이 따라누웠음
서로 말이없어지고 조용해진상태에서
가슴에 손부터 갔음 (지금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네...키스부터 갈겼어야 되는데...)
근데 얘가 피해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만지다가 안쪽으로 손넣어서 만졌는데
가슴이 크니깐 ...와....진짜 좋았음 그때는 와...적당하게 탄력이있고
꼭지도 작은편이라 되게 좋았음
한참만지다가 아래쪽으로 손이 내려갔는데
안된다고 안되는 날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가슴 좀 만지고 그때는 끝냄
ㄱ추 터지는줄...일주일뒤에 했지만...
여튼 한번하고 나서 뭔가 아 별거 아니구나 그냥 그렇구나를 느끼니깐
약간은 여자에 대한 부담이 덜해졌음
뭐 지금도 찐이냐라고 물어보면
걍 애딸린 아저씨임~
중학교때까지만해도 여자랑 장난치고 잘 놀았는데
고등학교가서 여자한테 잘보이고 싶고 꼬시고 싶으니깐 아무것도 안됐음
말도 안튼 존예 여자애가 내가 나가려는 문 막고 장난쳤는데
장난쳐서 친해지면 되는걸
개찐따같이 정색빨아서 분위기 씹창내고 ...그럴정도로 찐따같았다가
우연히 기회가 되서 한번했음 - 걔랑은 뭐 두번하고 끝났지만
그이후로 뭔가 조금 달라졌음
가장 큰 건 여자 두명이랑 썸을 타게 됐음
여자를 만나면 어떻게든 한번해보자라는 마음은 항상 구비되어 있지만
굳이 꺼내지 않았고
매너좋게 행동하고 잘 씻고 옷도 깔끔하게 입고 연락 꾸준히하고....
여튼 그러다보니깐 여자한명이 집에 아무도 없다고 무섭다고 하네?
그때도 찐이 남아있어서
갈까? 진짜 가도돼? 정말간다? 이렇게 여러번 물어보고
도서관 끝나고 12시쯤 갔음
갔는데 귀엽게 잠옷입고 있었고 뭔가 느낌이 좋았음
한시간정도 개드립치면서 웃고 떠들고
중간에 얘가 침대에 누웠는데
난 찐이라 이해못하고 계속 떠들다가 얘가 두번째 누울때 같이 따라누웠음
서로 말이없어지고 조용해진상태에서
가슴에 손부터 갔음 (지금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네...키스부터 갈겼어야 되는데...)
근데 얘가 피해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만지다가 안쪽으로 손넣어서 만졌는데
가슴이 크니깐 ...와....진짜 좋았음 그때는 와...적당하게 탄력이있고
꼭지도 작은편이라 되게 좋았음
한참만지다가 아래쪽으로 손이 내려갔는데
안된다고 안되는 날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가슴 좀 만지고 그때는 끝냄
ㄱ추 터지는줄...일주일뒤에 했지만...
여튼 한번하고 나서 뭔가 아 별거 아니구나 그냥 그렇구나를 느끼니깐
약간은 여자에 대한 부담이 덜해졌음
뭐 지금도 찐이냐라고 물어보면
걍 애딸린 아저씨임~
[@익명1]
중간에 한번더가서 가슴만 만지고
풀발상태로 집에가길 두번
세번째 갔을때 드디어 가능한 날이됨
옷 위로 올리고 빨고 살짝 깨물기도 해봄
가슴 사이에 얼굴넣고 가슴으로 누르기도해보고
손은 드디어 밑어로 내려감
할꺼 다해놓고 쉬운여자아니라는듯
아 안돼 했지만 힘껏하는 반항이 아니었음
바지속으로 손넣고 팬티위로 만지니깐
살짝 젖어있었고 야동에서 본대로
손가락 까딱하면서 가슴을 빨았음
어느정도 물이 나왔다고 생각해서
팬티안에 손을 넣었고 제대로 ㅂㅈ를 만져봄
물이 흥건하게 나와서 질척질척 거렸고
그거에 흥분한 나는 씻지도 않은 손가락을
안에 넣었음
둘다어려서 물은 많이 나왔지만
잘 안들어갔고 아파했음
오른쪽 다리를 걔 다리사이에 넣어서 벌리게 하고
제대로 손가락으로 몇번움직이다가
도저히 내가 못참겠어서 다 벗기고
내 껄 집어넣으려고하는데
부끄럽다고 불끈상태라 잘 안보이고
둘다 경험이 많지 않다보니 한 3분정도? 못넣고
앞에서만 깔짝댔음
결국 걔가 거기아니야 하면서 내꺼잡고
입구쪽에 갖다대줌
서툴렀기에 애무도 거의없고 내가원하는대로
야동에서 본대로 그냥 거의 바로 박아버림
걔가 마니아파했지만
난 기분이 졸래좋았음 ㅋㄷ안끼고는 처음이었고
촉촉하고 따뜻한데 조여주는 느낌은
진짜 개좋았음
엄마깰꺼봐 신음참는것도 개꼴이었음
하면서 양손으로 엉덩이 잡고
깊게넣어보고
빨리도 해보고
뒤로돌려서 뒤치기도 해보고
그러다가 느낌이 확 나서 나올것같어 하니깐
안에 싸도 된다고 하는데
그얘기 듣자마자 바로 싸버림
중학교때 잠깐 사겼고
고딩때 하고싶어서 잠깐 만난애랑 해봤지만
제대로 하고 제대로 사겼던 여친은 고2?
이때가 처음이었음
순서도 ㅂㅅ인게 성욕이 앞서고
사랑은 뒤따라와서
ㅅㅅ는했는데 뽀뽀는 2주넘게 지나서 겨우함
부끄러워서ㅋㅋㅋㅋ
Best Comment
내가 왜 아는지는 말하지 않겠음
한번하기 전까지는 진짜 좀 찐에 가까웠음
중학교때까지만해도 여자랑 장난치고 잘 놀았는데
고등학교가서 여자한테 잘보이고 싶고 꼬시고 싶으니깐 아무것도 안됐음
말도 안튼 존예 여자애가 내가 나가려는 문 막고 장난쳤는데
장난쳐서 친해지면 되는걸
개찐따같이 정색빨아서 분위기 씹창내고 ...그럴정도로 찐따같았다가
우연히 기회가 되서 한번했음 - 걔랑은 뭐 두번하고 끝났지만
그이후로 뭔가 조금 달라졌음
가장 큰 건 여자 두명이랑 썸을 타게 됐음
여자를 만나면 어떻게든 한번해보자라는 마음은 항상 구비되어 있지만
굳이 꺼내지 않았고
매너좋게 행동하고 잘 씻고 옷도 깔끔하게 입고 연락 꾸준히하고....
여튼 그러다보니깐 여자한명이 집에 아무도 없다고 무섭다고 하네?
그때도 찐이 남아있어서
갈까? 진짜 가도돼? 정말간다? 이렇게 여러번 물어보고
도서관 끝나고 12시쯤 갔음
갔는데 귀엽게 잠옷입고 있었고 뭔가 느낌이 좋았음
한시간정도 개드립치면서 웃고 떠들고
중간에 얘가 침대에 누웠는데
난 찐이라 이해못하고 계속 떠들다가 얘가 두번째 누울때 같이 따라누웠음
서로 말이없어지고 조용해진상태에서
가슴에 손부터 갔음 (지금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네...키스부터 갈겼어야 되는데...)
근데 얘가 피해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만지다가 안쪽으로 손넣어서 만졌는데
가슴이 크니깐 ...와....진짜 좋았음 그때는 와...적당하게 탄력이있고
꼭지도 작은편이라 되게 좋았음
한참만지다가 아래쪽으로 손이 내려갔는데
안된다고 안되는 날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가슴 좀 만지고 그때는 끝냄
ㄱ추 터지는줄...일주일뒤에 했지만...
여튼 한번하고 나서 뭔가 아 별거 아니구나 그냥 그렇구나를 느끼니깐
약간은 여자에 대한 부담이 덜해졌음
뭐 지금도 찐이냐라고 물어보면
걍 애딸린 아저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