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구님]
나 이거 엊그제 느꼈다...
뭐 평소보다 더 힘들것도 없었고 그냥 똑같은 날이었는데, 뭐 굳이 힘든점을 뽑자면 최근에 회사에서 꾸준히 쿠사리 좀 먹고 일이 몰린거?
하여튼 잘려는데 잠도 안오고 갑자기 내일 회사 갈 생각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거임
근데 당장 내년에 입주라 좆같은데 그만 둘 수도 없고 내 인생인데 내가 통제할수 있는 없는거 같고 내가 선택을 할 수 없고 쫓기듯이 사는 느낌이고 진짜 아 이거 우울증인가 싶을 정도로 우울감이 몰려왔음
누워있는데 힘들어서 눈물 날려고 하더라
[@빙구님]
나 이거 엊그제 느꼈다...
뭐 평소보다 더 힘들것도 없었고 그냥 똑같은 날이었는데, 뭐 굳이 힘든점을 뽑자면 최근에 회사에서 꾸준히 쿠사리 좀 먹고 일이 몰린거?
하여튼 잘려는데 잠도 안오고 갑자기 내일 회사 갈 생각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거임
근데 당장 내년에 입주라 좆같은데 그만 둘 수도 없고 내 인생인데 내가 통제할수 있는 없는거 같고 내가 선택을 할 수 없고 쫓기듯이 사는 느낌이고 진짜 아 이거 우울증인가 싶을 정도로 우울감이 몰려왔음
누워있는데 힘들어서 눈물 날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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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평소보다 더 힘들것도 없었고 그냥 똑같은 날이었는데, 뭐 굳이 힘든점을 뽑자면 최근에 회사에서 꾸준히 쿠사리 좀 먹고 일이 몰린거?
하여튼 잘려는데 잠도 안오고 갑자기 내일 회사 갈 생각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거임
근데 당장 내년에 입주라 좆같은데 그만 둘 수도 없고 내 인생인데 내가 통제할수 있는 없는거 같고 내가 선택을 할 수 없고 쫓기듯이 사는 느낌이고 진짜 아 이거 우울증인가 싶을 정도로 우울감이 몰려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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