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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기비기디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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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벌받고 차별당하고 무리지어져 손가락질 받으려고 태어난건 아닙니다.

웃어 넘길수도 있지만 , 끝맛이 씁쓸하고 까끌한 자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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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기비기디잌 2022.07.0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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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벌받고 차별당하고 무리지어져 손가락질 받으려고 태어난건 아닙니다.

웃어 넘길수도 있지만 , 끝맛이 씁쓸하고 까끌한 자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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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2022.07.0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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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비기디잌] 나도 읽어내려가면서 비슷한 생각했는뎁
아직도 적지않은 숫자의 사람들이 저런 동네에서 살텐데...
왠지 조금 그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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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2022.07.08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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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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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2022.07.08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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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옛날 동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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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2.07.08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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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만 아니면 1년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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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daoddl 2022.07.08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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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곳도 서울은 이제 엄청 비쌀건데.. 우리동네만해도 복도식 오래된 아파트도 집값 30평대는 10억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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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2022.07.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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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가게 저런데는 들어가면 어떤일이 벌어지는거임? 어릴때부터 궁금했는데 어른돼서도 가볼 생각이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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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랑단 2022.07.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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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다 나이든 사람들 상대로 장사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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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22.07.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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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나이 많은 아줌마가 옆에 앉아서 같이 노가리 까주고 그럴껄?

바에 아가씨 있다면 저긴 아줌마 있는 정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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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2022.07.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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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현수 하고 싶은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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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틀린 2022.07.0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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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건가 왜 마음이 편안해지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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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2.07.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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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은 힙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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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속벌레 2022.07.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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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추억인것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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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면 2022.07.0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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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 엄청 웃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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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총성 2022.07.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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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옛날 골목느낌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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