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은 반대. 맞아서 사람 될 새끼는 애초에 선을 넘지 않음. 그냥 일단 선생한테 개기면 경고없이 바로 일주일 정학. 2차로 문제 일으키면 한달 정학. 3차는 바로 퇴학.
경고나 봉사 일절 없이 바로 인생 나락행 찍어줘야지.
부당한 징계 같은건 학운위는 학부모랑 지역주민도 회의에 참석해서 그런 걱정은 없어도됨.
미래의 좆양아치 새기들 새싹부터 인생 조져놓는것도 어른의 역할이고 교육아닌가? 참교육이긴 하지만
근데 지금 뭐 다시 체벌 허용한다고 해봐야 "손바닥 대!" 했을때 순순히 손바닥 내 줄 학생이 어딨음
안 내면 어쩔건데? 이러고 개기면 방법 없지 그러니까 체벌금지 한다고 할때 나섰어야지
다 떠난 버스 이제와서 잡겠다고 뭔...나도 빠따맞고 걸레자루로 맞으면서 커서 체벌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긴 한데
늦었어...
나는 그래도 체벌은 반대...
어릴 때 생각해 보면 때린다고 해서 사고 칠 거 안 치거나 그러진 않았음
어느 때나 사고 치는 애들은 항상 있었고 그걸 통제할 수단은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었음.
다만 중요한 건 배움이 있는 학교에서 폭력이 정당화가 되는 건 학생끼리도 선생도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함.
차라리 매뉴얼을 제대로 엄격하게 정해서 선을 넘는 행동을 하는 학생들은
지도 개념이 아닌 제대로 손해를 보게 했으면 좋겠음.
처벌의 수위가 약하니까 멋도 모르고 까부는 건데
입시에서 손해를 보게 하든가, 입시도 신경 안 쓰는 막장이면 학교에서 빨리 내쫓든가..
체벌은 반대. 맞아서 사람 될 새끼는 애초에 선을 넘지 않음. 그냥 일단 선생한테 개기면 경고없이 바로 일주일 정학. 2차로 문제 일으키면 한달 정학. 3차는 바로 퇴학.
경고나 봉사 일절 없이 바로 인생 나락행 찍어줘야지.
부당한 징계 같은건 학운위는 학부모랑 지역주민도 회의에 참석해서 그런 걱정은 없어도됨.
미래의 좆양아치 새기들 새싹부터 인생 조져놓는것도 어른의 역할이고 교육아닌가? 참교육이긴 하지만
이제 체벌은 불필요가 아닌 불가하다고 생각함..학생들이 순순히 맞아주지도 않을뿐더러 요즘 교사들 굳이 때리고 싶어하지 않음. 왜냐면 체벌을 허용해준다고 해도 이미 사회가 여기까지 굴러온거 학생들을 때렸을때 여러가지 측면에서 교사가 다칠 위험이 많음.. 차라리 인생은 실전이라는걸 알게해서 어릴때부터 문제를 일으키면 인생이 확실하게 ㅈ될수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한다고 생각(퇴학, 정학, 졸업유예, 성적이외의 학적기록들이 취업과 적극연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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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지켜야될 선 지키지 못하는놈들만 규정내에서 패버려야지
요즘 애들은 무서운게 없어. 똑똑하기까지해서 이용까지 해먹음. 좀 맞아야함
경고나 봉사 일절 없이 바로 인생 나락행 찍어줘야지.
부당한 징계 같은건 학운위는 학부모랑 지역주민도 회의에 참석해서 그런 걱정은 없어도됨.
미래의 좆양아치 새기들 새싹부터 인생 조져놓는것도 어른의 역할이고 교육아닌가? 참교육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