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러브]
개소리마셈.
군수.시장급 이상도 훈련소 들어갈떄부터
고위공무원 자녀 관리지침이었나 뭔가 하여튼
그런거 통지서 날아올떄 하나 같이 날아오고하는데
그리고 조회를 무슨 종이로만하냐
전산조회를 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아니라 가족이 장성급이면 숨기려고해도 숨길수없음.
그거 숨기는거 가능하면 북한 침투시키지
[@크롬러브]
이런 걸로 ㄱ소리 까지 나오냐?
어디 근무 했었길래? 나도 이래저래 장군 아들이네. 대령아들이네 라는 사람들 겪었음. 그리고 행정반에 있었고.
전산으로 조회안되고 사전에 고위공무원이라고 사전통지서 안날라옴. 고위공직자 자녀관리 지침 따위도 없고. 장군이나 대령들이 안그러면 그밑에 부대/서원들이 알아서 기어서 그 부대장한테 잘 부탁한다는 건 있어도. 당사자들이 숨기려고만 하면 충분히 숨김. 정 못믿겠으면 국방 헬프콜로 문의해보든가. 거기 다 녹음되니깐. 사실만 알려줄거야. 머 모르겠다. 육군이나 해군은 다를지. 공군만 안그럴수도 있음. 난 공군이었으니. 공군은 그런거 없고 면담때 그런정보들 물어보는것도 문제될수 있어서 되게 조심성있게 물어본다. 만약 자세히 물어본다면 '관심' 이라서 자세히 캐물어볼수도 있음.
집에가서 복귀 안할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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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 애초에 안된다 그러지 다 하고 나니까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 어케함이랑 똑같은 말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