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니니니]
나도 이걸 왜 속아? 하는 사람이였는데 사기당함
사기를 당할땐 다 비슷하게 말하는게 뭐에 홀린듯 평소의 나라면 안그럴텐데 왜 그런지 모르게 그때는 그랬다 임
근데 중요한건 사기를 치는새끼가 10새끼지 당한사람은 죄가 아님
그리고 또하나 보통 사기를 인지 하는게 내가 볼땐 10분 이내임
뭐에 홀린듯 구매했다가 돈 보내는 순간 갑자기 정신 차림
그러면 그때 돈달라고 해봤자 99.999999 안돌려줌 돈달라 할시간에 판매글 및 정보들 수집해야함
그리고 경찰서 가서 신고 해야함
보통 범인을 못잡아서 돈을 못받는 경우가 제일 많다곤 하는데(해외에서 개수작이라) 나처럼 중간에 통장 빌려주고 자기도 모르게 범죄 가담한놈이면 잡혀서 욕이나 쳐먹고 돈 전부 돌려주니까 그래도 희망을 가지셔야 하고
다시한번 사기를 친 10쌔가 개10쌔지 당한시람은 지능이 문제있거나 뭐가 문제있는게 아닙니다
아는 누나 어머니가 3천만원 보이스 피싱 당했는데 엄청 자기 자신에게 실망하고 힘들어 하는것때문에 누나도 힘들다는걸 최근에 들어서 더 마음이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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