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듯한 핑계거리로 합리화 하면서 일반화 시키는 글들이 많은듯
어떤 시대든 누구나 다 잘먹고 잘살 수 있는 시대는 없었고 힘든시기여도 성공하는 사람은 늘 존재해왔는데..
글쓴이는 열정이 없는게 맞다고 봄
현직장이 자신에게 미래가 없어 보이고 전환점이 필요하다면 다 때려치고 투자든 사업이든 뛰어들만한 포부는 없는건가?
어떠한 희생도 없이 성공만 바라는건 과욕이 아닐까싶음.. 안정적인건 잃고싶지않고 욕심은 생기고 개고생하기는 싫고 배짱도 없고
어차피 자기가 선택한 길은 스스로 책임지면 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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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몇개 켜놓고 걍 기도함...ㅋㅋㅋㅋ
그 뒤로 걍 적금들엇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