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선생들 몽둥이 어마어마했지...
음악선생이 제일 미친놈이였는데 mp3 들고 와서 노래 제목에 가수이름 안써져있고 1,2,3,4,5라고 적혀있는 것 중에서 고르라고 시킨 뒤
거기에 드럼연주에 맞춰서 드럼스틱으로 엉덩이 조지던 인간이였음 락 음악 고르면 아주 좆됐었음 지금은 스마트폰이라도 있어서 신고라도하지...
중학교 선생들 몽둥이 어마어마했지...
음악선생이 제일 미친놈이였는데 mp3 들고 와서 노래 제목에 가수이름 안써져있고 1,2,3,4,5라고 적혀있는 것 중에서 고르라고 시킨 뒤
거기에 드럼연주에 맞춰서 드럼스틱으로 엉덩이 조지던 인간이였음 락 음악 고르면 아주 좆됐었음 지금은 스마트폰이라도 있어서 신고라도하지...
개인적으로 매는 소용이 없다고 생각함 인내심없이 가장쉽게 다스리는 방법중 하나있데 더 잘못할때마다 더 강도쎄게 죽여팰수도 없고 집을 나가거나 학교에 가기 싫어지고 더 나쁘게 빠질수있음 아이들은 학교가 아니라 가정에서 어릴때부터 교육을 잘시키고 학교는 사회성을 배우고 공부를 배워야하는데 갈수록 부모들이 오냐오냐 하고 단호하게 교육을 안시키는 문제같음 같은 아이들도 부모가 잘 교육시킨 아이들은 완전다름 뭘 하면안되는지 기본교육이 부족해서 무식한느낌이 있고 부모가 책도 가까이하고 이런모습이 있으면 배울수도있는데 보고 자라는것이 크게없으면 배울것도 없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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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이니 뭐니 하는거 보고 악질적인짓
하는 애색기들 보면 몽둥이가 답인것 같긴 함..
음악선생이 제일 미친놈이였는데 mp3 들고 와서 노래 제목에 가수이름 안써져있고 1,2,3,4,5라고 적혀있는 것 중에서 고르라고 시킨 뒤
거기에 드럼연주에 맞춰서 드럼스틱으로 엉덩이 조지던 인간이였음 락 음악 고르면 아주 좆됐었음 지금은 스마트폰이라도 있어서 신고라도하지...
안 맞아서 그렇다는데 우리 때도 때리는 선생님은 정해져 있었고 일진들은 뒷일 생각 안하고 행동 했었음
그랬던 애들중에 그나마 잘 풀린 애들은 헬스장, 주지수 관장이고
끝까지 막장치던 애들은 깡패거나 일수놀이 하다가 저세상 간 애도 있음
걔들이 안 맞아서 저런 인생을 살까?
폭력에 의해서 유의미한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그렇게 변할 사람이라면
다른 방법으로도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아들 어린이집 얘기 들어보면 아이의 인성은 가정교육 하나로 귀결된다고 보고
유아기의 그 가정교육이 한 인간의 평생을 좌우한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