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하]
사실 그런 소비재가 줄어든 것도 사실인데, 국가와 국가간의 무역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산업 대 산업의 무역임. 그런데 LCD같은 중간재 분야에서 중국의 경쟁력이 꽤나 높아져서 중국산을 수입하는 경우가 더 높아졌고, 반도체나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중국에서의 수입이 큰폭으로 증가한게 크지.
중국하고의 가격경쟁에서 이기기는 힘들기 때문에 중국이 따라오지 못하는 분야나 특수분야로 기술개발등 체질 개선이 필요한 시기라는 거 아닐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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