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접었지만 가게할때 수많은 외국인을 고용해봤지만
제일 기억에 남고 아직도 가끔 연락하는 20살 초반 우즈백 친구들 두명이 있었음.
여기서 한달에 250~300 벌어가면 본국에서 600~1000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
둘다 죽을동살동 열심히 했음. 한 친구는 일하다가 맹장이 터져서 실려간적이 있었는데. 의료보험이 안되서 치료비 400 나왔음.
내가 내줬는데 그게 고마워서 더 열심히 했을수도?.
자주는 못해줬지만 분기에 한번쯤은 할랄 고기 주문해서 회식도 해주고
첨엔 할랄아니면 육류는 입에도 안대더니 한 1년 델꼬있으니까 가끔 모르는척 먹더라..ㅋㅋ
반면 우리나라애들은 대부분 6개월 이상 근무하는 경우가 드물고. 추노하는 경우도 많음.
참고로 외국인이고 내국인이고 차별없이 시급은 똑같이 줬음.
물론 우리나라애들도 한달에 600~1000의 가치를 벌수있는 일이라면 저수조가서 분변도 퍼다 나르긴하겠지.
안타까운 현실이다.
지금은 접었지만 가게할때 수많은 외국인을 고용해봤지만
제일 기억에 남고 아직도 가끔 연락하는 20살 초반 우즈백 친구들 두명이 있었음.
여기서 한달에 250~300 벌어가면 본국에서 600~1000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
둘다 죽을동살동 열심히 했음. 한 친구는 일하다가 맹장이 터져서 실려간적이 있었는데. 의료보험이 안되서 치료비 400 나왔음.
내가 내줬는데 그게 고마워서 더 열심히 했을수도?.
자주는 못해줬지만 분기에 한번쯤은 할랄 고기 주문해서 회식도 해주고
첨엔 할랄아니면 육류는 입에도 안대더니 한 1년 델꼬있으니까 가끔 모르는척 먹더라..ㅋㅋ
반면 우리나라애들은 대부분 6개월 이상 근무하는 경우가 드물고. 추노하는 경우도 많음.
참고로 외국인이고 내국인이고 차별없이 시급은 똑같이 줬음.
물론 우리나라애들도 한달에 600~1000의 가치를 벌수있는 일이라면 저수조가서 분변도 퍼다 나르긴하겠지.
안타까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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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무슨일 한거야?
제일 기억에 남고 아직도 가끔 연락하는 20살 초반 우즈백 친구들 두명이 있었음.
여기서 한달에 250~300 벌어가면 본국에서 600~1000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
둘다 죽을동살동 열심히 했음. 한 친구는 일하다가 맹장이 터져서 실려간적이 있었는데. 의료보험이 안되서 치료비 400 나왔음.
내가 내줬는데 그게 고마워서 더 열심히 했을수도?.
자주는 못해줬지만 분기에 한번쯤은 할랄 고기 주문해서 회식도 해주고
첨엔 할랄아니면 육류는 입에도 안대더니 한 1년 델꼬있으니까 가끔 모르는척 먹더라..ㅋㅋ
반면 우리나라애들은 대부분 6개월 이상 근무하는 경우가 드물고. 추노하는 경우도 많음.
참고로 외국인이고 내국인이고 차별없이 시급은 똑같이 줬음.
물론 우리나라애들도 한달에 600~1000의 가치를 벌수있는 일이라면 저수조가서 분변도 퍼다 나르긴하겠지.
안타까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