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한겨레
2~3년전쯤 화장터 들어선다는 소문 때문에 동네 땅값이 바닥을 쳤다고 했다가, 화장터 설립 계획은 없던걸로 되었다고 하는데,
불과 지난달에 대략 반값에 처분했네.
화장터 소문 때문에 땅값 떨어졌으면, 그 계획이 취소되었으면 다시 오르는 것이 보통 아닌가?
그리고 지들끼리 술파티 벌이는 사진, 펜션으로 운영해서 손님들 야외에서 고기 구워먹는 사진들이 버젓이 인터넷에 나도는데,
어디서 본 적 없다고 말해주는 주민들 구해서 기사에 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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