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에 살짝 마른 누나 데려갈 빡대가리 구함 실버서퍼 (221.♡.182.131) 유머 9 9304 37 0 2022.09.13 12:46 37 이전글 : 지하철1호선의 카이져 소제 다음글 : 귀여운 신입 회식자리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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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들어간 남자 진짜 키도크고 잘생긴 느낌 물씬 풍기면서 편의점 드가니까 여자알바애가 일어나서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계속 보더라
나는 먼저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갔는데 본척도 안하고
계산할때 얼마라고 말도안하던데
인생 씨.발거 쥬비스도 실패했고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살아야겠다
갑자기 슬퍼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