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뻗쳐” 아들의 패륜… 엄마는 ‘또’ 용서했다.gisa 나경 (121.♡.185.216) 유머 12 3223 10 0 2021.07.07 18:22 중략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3199784 10 이전글 : 교수들이 학생들 착취하는법 다음글 : 당국 "QR코드 등 출입명부 중단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