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킥보드 타다 넘어진 50대 남성, 다음 날 숨진 채 발견
A 씨는 넘어지면서 머리를 땅에 부딪쳐 즉시 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하지만 그는 병원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진료비 부담을 이유로 진료를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병원에서 본인과 함께온 보호자가 진료비가 부담된다며 진료를 극구 거부했고 특별히 상태가 나빠 보이지 않아 다시 구급차로 자택으로 모셔다드렸다”고 밝혔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82415564047632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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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 단속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