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사막 데스밸리에서 3시간 만에 1년치 폭우 내림 불량우유 (211.♡.80.90) 유머 19 9215 34 0 2022.08.12 15:39 기네스에 등재된 지구 상에서 가장 혹독하기로 유명한 데스밸리에서 1년동안 내릴 강수량이 단 3시간만에 퍼부었다고 함. 현지 기상청에서도 예측을 전혀 못했다고 함. 얼마 전에 우리나라에도 있었던 태풍같은 호우처럼,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앞으로 전세계 적으로 기상 예측은 더 힘들어진다고 함. 34 이전글 : "공익씨! 처음 왔으면 떡을 돌리세요!" 다음글 : ceo 한명이 한 회사의 운명을 바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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