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잘못 이해한듯.
리뷰러는 단골 돈까스집이 있지만, 새로 생긴 저 돈까스집에 주문했고,
그래서 선배들이 왜 우리 단골집 두고, 딴데서 주문해서 이 사단을 만들었나 하고.
저 리뷰러는 회사 근방에 살아서, 리뷰 1점준게 미안해서, 다시 저집에서 재주문해서, 자기집에서 맥주한잔과 저 집 순살치킨과 함께 하고 있는거지. ㅋㅋㅋㅋ
웃긴게 저 리뷰 봄. 요*요에서.
저기 해운대임.
근데 저 리뷰러 다시 자기집에서 재주문해서 5점 줬는데, 저 가게 사장이 자기라면 다시 안시킬텐데.
왜 다시 주문했냐고 물어보는 댓글 달더라 ㅋㅋㅋ
한 1년정도 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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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저 돈까스집으로 시켜보자 설득했다 망한상황
리뷰 첫줄 보면 이 말이 맞는거 같은데
글제목은 저 집이 막내의 단골 돈까스집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