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항공사 승무원 LA서 흉기에 찔려 중태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범인은 승무원을 공격하기 전 9살짜리 아이를 먼저 공격
범인은 아이를 쫓아다니며 '너를 죽이겠다'고 말했으며, 아이가 자리를 비키며 도망가자 아이를 먼저 찌른 뒤 곧이어 인근에 있던 승무원을 공격
범인은 쇼핑몰 경비가 쏜 총에 맞아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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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랑 애는 무슨 죄야 좆같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