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생각지못한 친구가 찾아 왔더라.
그 친구가 밥도 안먹고 갔길래 부랴부랴 쫓아가서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얘기했더니 내가 옛날에 자기를 도와줘서 고마웠었다고 하더라.
난 그때 나름 정의로운 행동을 했던거긴했는데 기억못하고 있었는데, 그 친구에게는 그게 크게 기억에 남아있었나보더라.
그래서 내가 위로받는 느낌이들더라.
지금도 잘 지내고 있겠지? 영민아
나 어릴때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생각지못한 친구가 찾아 왔더라.
그 친구가 밥도 안먹고 갔길래 부랴부랴 쫓아가서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얘기했더니 내가 옛날에 자기를 도와줘서 고마웠었다고 하더라.
난 그때 나름 정의로운 행동을 했던거긴했는데 기억못하고 있었는데, 그 친구에게는 그게 크게 기억에 남아있었나보더라.
그래서 내가 위로받는 느낌이들더라.
지금도 잘 지내고 있겠지? 영민아
Best Comment
그 친구가 밥도 안먹고 갔길래 부랴부랴 쫓아가서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얘기했더니 내가 옛날에 자기를 도와줘서 고마웠었다고 하더라.
난 그때 나름 정의로운 행동을 했던거긴했는데 기억못하고 있었는데, 그 친구에게는 그게 크게 기억에 남아있었나보더라.
그래서 내가 위로받는 느낌이들더라.
지금도 잘 지내고 있겠지? 영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