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계 똥군기만 잡아도 해버니 쏘니 뛰어넘는 선수는 줄줄이 나올 것 같은데 오죽하면 해버지가 맞을 시간에 더 연습했으면 더 잘했을거라고..유소년 감독 코치들 하도 처맞고 배워서 똥군기 그대로 답습에 전술훈련은 쌍팔년도 구닥다리에 체력훈련은 몸 아작나는 악바리식ㅋㅋㅋ사촌형도 축구 오래했었는데 전지훈련 기간이면 못사는 집 애들은 엄마가 따라가서 밥 빨래 해줘야되고 잘사는집들은 봉투 찔러주거나 주기적으로 감독 코치한테 보약 한첩씩 넣어주면 그거대로 출전시간 늘려받고 대학리그가서도 선배들한테 볼돌리고 있고
히딩크가 와서 그런거보고 선후배문화 싸그리 없애려고했고 한축협에 그런 개 꼰대새기들 이젠 배나와서 집 앞 조깅도 못하는 노인네들이 이래라 저래라 맨날 감독 코치한테 간섭하니깐 정몽준하고 간섭하면 때려친다고 담판지은거고..
그러니 재능있어도 사장된 선수들이 얼마나 많겠음..그거에 한 맺혀서 해버지가 축구센터 만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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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체력을 강화시켜서 성과를 만들었다는게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