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진짜 댓글들 꼬였다..
행복하게 지내고있는 가정한테
해외여행이니 살치살이니 제주도니 하면서 깔아보는거
역겹다 진짜.. 세상은 돈이 전부가 아니더라
나도 어렸을때 아버지가 건강상의 이유로 근 8년간 일을못해서 수입이 없던시절
퇴직하면서 받은 퇴직금 1억으로 산 집으로 대출받아서 살았는데
그러면서 어머니도 어디 나가서 일하지 않고 은행말곤 남에게 돈빌려달라 아쉬운소리 안했다
물론 풍족하게 살지는 못했지만 가정분위기는 너무나도 화목했다
돈 잘버시던 시절 어머니의 표정은 어린 내가 기억하기에도 울것같은 표정이었는데
아버지가 아프신 이후 교회다니시면서 집안분위기가 정말 화목해졌다 부부싸움은 정말 1년에 한번 언성올라가는 일 있을까 말까하셨다
또래 아이들처럼 메이커 신발이나 옷을 사입진 못했지만 최선의 것을 해주셨으며
mp3나 휴대폰도 마찬가지였다 남들이 볼때는 사소한것들이지만 삼남매에겐 감사하며 잘 자라왔음
걱정되었던 대학등록금도 회사에서 지원받았고
장학금들은 받으면 용돈으로 쓰며 잘 졸업하여
이제 겨우 사회초년생이라 큰건 못해드려도 옷사입으시라고 백단위의 돈을 쥐어드릴수 있고
동생 시험 합격 축하한다고 노트북 선물해줄수 있으며
차근차근 저축하여 몇천만원은 들어있는 통장과 준중형 차는 가지고 있음
내가 뭐 대기업이나 벌이가 좋지는 않아 남들이 보면 성공했다고는 못해도
그래도 정말 안정적인 직장에서 잘 자리를 잡은거보며 감사하고 만족하고있다
횡설수설했지만 결론은
가난하다고 자식키울 자격이 없단 소릴 보면 참씁쓸할따름이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각박하게 만들었는지..
[@천우희]
마인드를 닮는게 안타깝다고?
절약하면 자기 기준에 맞게 행복하게 사는게 안타깝다고
난 너같이 개념없는 인간들이 안타깝다.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할만한 기본적인 소양도 하나 못 갖춘 당신같은 부류
정말 답이 없다. 꼭 너만한 생각을 가진 인간들끼리만 살고 밖으로 않나왓으면 좋겠다 진심
ㅋㅋㅋ 진짜 댓글들 꼬였다..
행복하게 지내고있는 가정한테
해외여행이니 살치살이니 제주도니 하면서 깔아보는거
역겹다 진짜.. 세상은 돈이 전부가 아니더라
나도 어렸을때 아버지가 건강상의 이유로 근 8년간 일을못해서 수입이 없던시절
퇴직하면서 받은 퇴직금 1억으로 산 집으로 대출받아서 살았는데
그러면서 어머니도 어디 나가서 일하지 않고 은행말곤 남에게 돈빌려달라 아쉬운소리 안했다
물론 풍족하게 살지는 못했지만 가정분위기는 너무나도 화목했다
돈 잘버시던 시절 어머니의 표정은 어린 내가 기억하기에도 울것같은 표정이었는데
아버지가 아프신 이후 교회다니시면서 집안분위기가 정말 화목해졌다 부부싸움은 정말 1년에 한번 언성올라가는 일 있을까 말까하셨다
또래 아이들처럼 메이커 신발이나 옷을 사입진 못했지만 최선의 것을 해주셨으며
mp3나 휴대폰도 마찬가지였다 남들이 볼때는 사소한것들이지만 삼남매에겐 감사하며 잘 자라왔음
걱정되었던 대학등록금도 회사에서 지원받았고
장학금들은 받으면 용돈으로 쓰며 잘 졸업하여
이제 겨우 사회초년생이라 큰건 못해드려도 옷사입으시라고 백단위의 돈을 쥐어드릴수 있고
동생 시험 합격 축하한다고 노트북 선물해줄수 있으며
차근차근 저축하여 몇천만원은 들어있는 통장과 준중형 차는 가지고 있음
내가 뭐 대기업이나 벌이가 좋지는 않아 남들이 보면 성공했다고는 못해도
그래도 정말 안정적인 직장에서 잘 자리를 잡은거보며 감사하고 만족하고있다
횡설수설했지만 결론은
가난하다고 자식키울 자격이 없단 소릴 보면 참씁쓸할따름이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각박하게 만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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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고있는집안에 다른집안 비교하면서 '넌 불행한거야 정신차려' 하는꼬라지거봐라 ㅅㅂㅋㅋㅋㅋㅋㅋ
지들인생이나 걱정하라그래
행복하게 지내고있는 가정한테
해외여행이니 살치살이니 제주도니 하면서 깔아보는거
역겹다 진짜.. 세상은 돈이 전부가 아니더라
나도 어렸을때 아버지가 건강상의 이유로 근 8년간 일을못해서 수입이 없던시절
퇴직하면서 받은 퇴직금 1억으로 산 집으로 대출받아서 살았는데
그러면서 어머니도 어디 나가서 일하지 않고 은행말곤 남에게 돈빌려달라 아쉬운소리 안했다
물론 풍족하게 살지는 못했지만 가정분위기는 너무나도 화목했다
돈 잘버시던 시절 어머니의 표정은 어린 내가 기억하기에도 울것같은 표정이었는데
아버지가 아프신 이후 교회다니시면서 집안분위기가 정말 화목해졌다 부부싸움은 정말 1년에 한번 언성올라가는 일 있을까 말까하셨다
또래 아이들처럼 메이커 신발이나 옷을 사입진 못했지만 최선의 것을 해주셨으며
mp3나 휴대폰도 마찬가지였다 남들이 볼때는 사소한것들이지만 삼남매에겐 감사하며 잘 자라왔음
걱정되었던 대학등록금도 회사에서 지원받았고
장학금들은 받으면 용돈으로 쓰며 잘 졸업하여
이제 겨우 사회초년생이라 큰건 못해드려도 옷사입으시라고 백단위의 돈을 쥐어드릴수 있고
동생 시험 합격 축하한다고 노트북 선물해줄수 있으며
차근차근 저축하여 몇천만원은 들어있는 통장과 준중형 차는 가지고 있음
내가 뭐 대기업이나 벌이가 좋지는 않아 남들이 보면 성공했다고는 못해도
그래도 정말 안정적인 직장에서 잘 자리를 잡은거보며 감사하고 만족하고있다
횡설수설했지만 결론은
가난하다고 자식키울 자격이 없단 소릴 보면 참씁쓸할따름이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각박하게 만들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