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이놈들 맨날 근근 거리는데 하는 거 보면 지들이 실타는 짱 궤랑 하는 게 똑같음 분명 좋은 사람도있지만 국내 커뮤중 덩치가 젤 커서 그런가 사람 아닌게 많고 기본 분위기나 문화가 반말에 욕하고 ㅇㅂㅁㄱ아버지라 그런가 그쪽 말투 써가며 죽은 사람 모욕에 지역차별에 아주
[@종주인]
혹시 패드립하는 사람만 필터링해서 회원가입하는 기술을 가지고 계신가요?
그리고 고소당할만한 댓글다는게 해야될말이나 의견인가요?
회원제해도 평소엔 개집처럼 닉네임달고 활동하고 하지말아야할짓할때 운영진이 조치를 취할수 있게 하는건데 본인이 떳떳한댓글만 사용한다면 문제없지않나요
난 아직도 김유식이 그냥 장사꾼이라고 생각함. 근데 디시 돌아이들이 그런 넘을 마치 인터넷 자유의 화신인냥 떠받든건 어처구니 없음. 하이텔 시절부터 인터넷을 해왔는데 디시가 뜨면서 인터넷 글들이 개판이 되던 순간을 기억함.
골때린건 현재 그런 인터넷 막말들롤 수혜를 입은 국힙당이 디시의 그런 행태를 비난했고 민주당은 자유운운하면서 옹호함. 디시ㅄ 일부가 일벨로 변하니 민주당은 다시 억제를 주장하고 국힙은 자유운운하던 것도 웃기는 일임ㅁ.
침착맨의 명제가 모든 상황에서 옳은 것은 아님.
분명 자신의 의견을 익명으로 표출할 상황이 있음. 블라인드라는 사이트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제일 핫한 사이트인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님. 거기에 침착맨 논리를 들이대면 마치 ‘블라인드에 쓴 너네 회사 욕 그대로 너네 부장한테 해봐. 못하지? 너는 익명에 숨은 비겁자일 뿐이야’ 하고 말하는 것과 다름 아님.
다만 침착맨이 빡친 상황과 맥락이 너무나도 그의 논리에 맞닿아 있을뿐.
항상 모 아니면 도는 아님. 근데 최근..이라고 해야 하나 1,2년 사이 개집 보면 너무 정의롭다 여겨지거나 다수가 그렇다고 여기는 방향으로 댓글을 몰고 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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