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판사들 의외로 많음 ㅋㅋ몇년 전에 자세한 내용은 모르는데 어떤 할머니가 몇천만원정도 빌려주고 못받았나본데 할머니가 변호인없이 준비서면이고 뭐고 다 출력하고 정리해서 재판부에 어떻게 제출함 ㅋㅋㅋ문자내역도 일일히 인쇄해서 넣고 녹취본있으면 usb에도 담고해야되는데 할 수가 있나. 통장에 거래내역 정리해서 들고오니깐 보기 무안할 정도로 혼을 냄 원고한테 ㅋㅋㅋ
심지어 사건 내용들도 제대로 모름. 판사 한명당 맡은 재판수가 많으니 그렇다고쳐도 법률서비스란게 생각보다 불완전함
AI성능이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오면 가장 먼저 대체되야 될 직업이 사법부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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