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사도 마찬가지
남직원은 확률적으로 10명 뽑으면 2명 정도 우수하고 5명 정도는 평범하고 3명은 ㅂㅅ인데 여자는 10 명 뽑으면 1명 정도가 우수하고 9명이 ㅂㅅ. 평범도 없음.
이건 차별도 편견도 아닌게 현직에 일하면서 다수가 경험적으로 겪은바임. 게다가 뛰어난 능력으로 남초 속에서도 팀장이 된 몇몇 여성 팀장도 to가 필요해도 자기 직원으로 여자는 안받드라ㅋ
한국에서는 초중고 교육과정부터 다 썩어먹어서
어느 직장이든 다 비슷할듯. 그 놈의 남자답게 운운.
몇년만 일해보면 다 안다, 여자랑 같은 플젝하기 싫다는거. 심지어 여자도 여자랑 하기 싫어함. 당연히 남자보다 잘하는 여자 직원 분명히 있지만 확률적으로 낮음. 하라는 일은 안하고 맨날 정치질, 편가르기나 하고 자빠졌고, 업무지시 딱딱하다고 뒷담이나 하고. 어휴~~
여초는 아니지만 백화점에서 매장 몇년 했었는데 여자 비율이 높아서 그런지 진짜 일하기 힘들었음
지들끼리 친해져선 파벌 같은거 만들고 누구 하나 뭘해도 씹고 은따 만들고 근데 그게 홀 알바 어린 애들만 그런게 아니고 주방 이모들도 그러고 싸움ㄷㄷㄷ
여자 손님 진상도 어마어마 하고 진짜 한동안 여혐 걸렸었음
그리고 담당 세무사가 여자였는데 가게 폐업하고 종소세 내러 일년만에 통화하는데 진짜 일에 대한 책임감 1도 없고 다른 친구들 얘기 들어봐도 세금 부분 혜택 받은게 하나도 없었음 그냥 앵무새임 하는말만 무한 반복....다신 여자 세무사랑 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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