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로 집값의 90%까지 대출 받을 수 있어. 누구나 집을 살 수 있는 시대. 수요가 폭증하니 집 값도 올라.
근데 이게 다 실수요가 아니였어. 투기 수요들로 인해 올라가는 집값 때문에 정작 실수요자들이 집을 사기 어려워져.
투기 하지마 씹새들아. 라고 통제를 하려니까 시른데? 시른데? 더 할건데? 남들 다 하는데 나만 못할 순 없지 하면서 땡깡을 부리다가 집값이 이 지경이 됨.
정작 집 값이 오른건 투기 과욕 때문이니 지 무덤 지가 팠지 뭐.
저리로 집값의 90%까지 대출 받을 수 있어. 누구나 집을 살 수 있는 시대. 수요가 폭증하니 집 값도 올라.
근데 이게 다 실수요가 아니였어. 투기 수요들로 인해 올라가는 집값 때문에 정작 실수요자들이 집을 사기 어려워져.
투기 하지마 씹새들아. 라고 통제를 하려니까 시른데? 시른데? 더 할건데? 남들 다 하는데 나만 못할 순 없지 하면서 땡깡을 부리다가 집값이 이 지경이 됨.
정작 집 값이 오른건 투기 과욕 때문이니 지 무덤 지가 팠지 뭐.
[@플래티넘맥주]
제가 좀 이해하기 어렵게 글을 썼나봅니다. ㅋ
왜 이렇게 날이 서계신지 잘 모르겠는데-
글의 요지는 집을 사기 쉽게 만들어주는 정책 덕분에 누구나 집을 투기의 대상으로 삼기 쉬워졌고 그렇게 늘어난 투기 수요로 인해서 집값이 가치에 비해 더 오르게 되었으며
그걸 막고자 투기 제한 정책을 펼쳤더니 그 정책의 반작용으로 더 집값을 올려버리는 상황이 되었다. 이 과정에서 남들 다하는 투기 나도 할래~ 하면서 영끌한 사람들이 조져진건 결국 투기의 과욕으로 이렇게 된게 아니겠냐..하는 말이였는데 무슨 서브프라임까지 올라가고 계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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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다 실수요가 아니였어. 투기 수요들로 인해 올라가는 집값 때문에 정작 실수요자들이 집을 사기 어려워져.
투기 하지마 씹새들아. 라고 통제를 하려니까 시른데? 시른데? 더 할건데? 남들 다 하는데 나만 못할 순 없지 하면서 땡깡을 부리다가 집값이 이 지경이 됨.
정작 집 값이 오른건 투기 과욕 때문이니 지 무덤 지가 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