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이를 먹으니 내 부모 및 인생 선배들을 자세히 지켜보면서 느낀게
어른이 된다는건 성숙해진다?는게 아니라 내 잘못에 뻔뻔해지고 욕망에 단순한 경우가 많아짐... 과거의 악행이 크던 작던 업보 스택이 세월에 흐름 속에 차곡히 쌓여 스스로가 감당할 수 없어 잡아먹힌 듯한 느낌?
나도 나이를 먹으니 내 부모 및 인생 선배들을 자세히 지켜보면서 느낀게
어른이 된다는건 성숙해진다?는게 아니라 내 잘못에 뻔뻔해지고 욕망에 단순한 경우가 많아짐... 과거의 악행이 크던 작던 업보 스택이 세월에 흐름 속에 차곡히 쌓여 스스로가 감당할 수 없어 잡아먹힌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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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건 성숙해진다?는게 아니라 내 잘못에 뻔뻔해지고 욕망에 단순한 경우가 많아짐... 과거의 악행이 크던 작던 업보 스택이 세월에 흐름 속에 차곡히 쌓여 스스로가 감당할 수 없어 잡아먹힌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