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실시간인기 > 실시간인기
실시간인기

계곡 수영장 사고... "식당이 배상하라"

나경 5 4865 21 1


계곡에 위치한 식당이 무단으로 돌을 쌓아 수심 2m 깊이 수영장 운영 


수영장 물을 갈고 있어서 수심이 1m일때
다이빙한 대학생이 머리를 부딪혀 사지 마비





 

2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CCTV에 찍힌 시신 금니 뽑아 훔쳐간 장례지도사
다음글 : 소리) '슬기로운 의사생활' 욕하는 채송화 선생
5 Comments
타코나에프 2020.05.15 12:41  
신고
다이빙을 왜 해 ㅠ

럭키포인트 4,189 개이득

0 0
논란판독기 2020.05.15 12:50  
신고
깊이가 어느정도인지 대충 들어가보고 다이빙하지않나..?

럭키포인트 15,472 개이득

0 0
여름 2020.05.15 16:59  
신고
저건좀......물론 저불법 노점은 진짜 개 싫지만
물깊이를 보고 다이빙을 해야지
2.5억은 벌금이라고 치고 ....
사지마비는..... 학생이 본인 스스로 선택한 업보

럭키포인트 7,377 개이득

0 0
삼천궁녀 2020.05.15 17:00  
신고
다이빙은 당사자잘못이지..

럭키포인트 1,889 개이득

0 0
불닭치즈볶음 2020.05.15 20:49  
신고
위험 안내를 하라고 표지판을 만드는거지 그리고 불법에 안내도 안한거면 식당 잘못 맞지

럭키포인트 28,924 개이득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