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에게 면접 조언 해주는 장성규 개집넷메진초 (175.♡.227.230) 유머 15 5981 36 1 2022.11.22 16:21 36 이전글 : 남자친구가 없는 여자의 성생활 다음글 : 키 크지 못해 슬픈 김구라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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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명문대 다니네? 부터 시작해서
명문대인데 뭐 별거없네
뭐만 하면 명문대 명문대....
그런 소리 듣기 싫어서 그냥 대학 얘기 자체를 잘 안하게되죠
괜히 서울에서 학교 다녀요,
저기 대전에서 학교 다녔어요 하는게 아님
뽕에 가득차서 괜히 학교로고박힌 야잠 입는 사람은 소수고 대부분은 대학자체가 대화주제로 안나오길바람
물론 그렇다고 자부심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냥 평상시 사회생활할 때는 재력, 학력은 숨기는 게 최고임.
가끔 동문회만 참여해서 끼리끼리 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