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늦어 24살이면 정말 원하는거 하고싶은거 모든지 도전해 볼 수 있는 나인데 물론 나도 저 나이땐 앞으로 사회 나갈게 막막하기도했고 좀 더 열심히 왜 못살았을까 지금 다시 스무살때처럼 새롭게 시작하라면 두려운 나이였는데 30대 되고나니 20대 중후반에 그런 선택했어도 무조건 등떠밀고 하라고 할 정도로 새로 시작해도 될 만큼 젊은 나이였음.
지금도 그럴 순 있지만 애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움..
뭐가 늦어 24살이면 정말 원하는거 하고싶은거 모든지 도전해 볼 수 있는 나인데 물론 나도 저 나이땐 앞으로 사회 나갈게 막막하기도했고 좀 더 열심히 왜 못살았을까 지금 다시 스무살때처럼 새롭게 시작하라면 두려운 나이였는데 30대 되고나니 20대 중후반에 그런 선택했어도 무조건 등떠밀고 하라고 할 정도로 새로 시작해도 될 만큼 젊은 나이였음.
지금도 그럴 순 있지만 애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움..
주변에 뭐 앞으로 하고싶은일 이야기하면 늦었다 안된다 꿈깨라 이런사람도 있고
오 멋있다 꼭 한번 도전해봐라 할수있다 이런사람도 있는데
굳이 주변사람한테 전자처럼 할 필요 없음
뭐 친가족이거나 몇십년지기 친구라서 정말 생각해서 냉정하게 말하는거 아니면
그냥 기분만 잡치고 그새끼랑은 대화하기도 싫음
되든 안되든 굳이 타인한테 전자처럼 말하지 마셈 하등 도움 안됩니다
나중에 되도 전자처럼 말한새끼 ㅈ같고 안되도 전자처럼 말한새끼 ㅈ같음
나중에 되도 후자처럼 말한사람 고맙고 안되도 후자처럼 말한사람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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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걍 일단 해보는게 답이더라.
지금도 그럴 순 있지만 애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