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주요 정보를 군 감청정보 등 특별정보인 SI첩보를 통해서 파악했다고 오늘 국감에서 밝혔습니다.
정보위 야당 간사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SI첩보에) 월북이란 단어가 들어가 있단 말씀도 (국정원이) 하셨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출처-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87273
존나 웃기지 2년전에는 수사에 참여,관련됐던 전 기관이 월북이 의심됐다고 했다가 지금은 또 월북정황이 포착되지 않았다고 했다가
2년전 발언은 믿을수 없지만 현재의 발언은 믿을 수 있다는 사람들 이와 반대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뭘 그렇게 숨기려고 하느냐 라고 질타하자 그럼 니들은 뭘 숨기고 있는데 라며 싸우는 사람들.
문이 맞는지 윤이 맞는건지는 아무것도 몰라도 지금 이 행태가 지속되면 안 된다는 걸 절실히 느낀다.
삭제하고 자료를 은폐한게 아니라 자료를 볼수 있는 인가를 직급을 높여서 아무나 볼수 없게 만들거라고 했습니다.
국방부장관이 국감에서 자료가 있다라고 이야기도 했구요.
웃긴게 2년전에는 월북이라 하던 사람들이 정권 바뀌니까 월북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증거자료가 있어도 삭제되었다고 하니 공개하라고 하니 si 라서 그것은 안된다고 하고....
대통령이 바뀔때마다 뭐하자는 건지.....공무원들의 줄서기가 답이 없어지는게 제일 큰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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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에서 애꾸도 데이터삭제 다했잖아 문씨 만나고나서.
다 조작한게 나오고있으니 기다려보죠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07/08/4NJPSFVADJFPRDV3ZO6N6E2Q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