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만 봐도 ㅈㄴ 위험해보이는 농약
에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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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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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생 아주머니 아저씨가 그라목손 박카스 병에 소분해놓은거 고추 심으시다가 쉬는시간에 참외 드시고 박카스 한병 따셔서 드시고는
실려 오셨는데, CPR 하려고 눌렀는데 정말.. 뼈가 한번의 저항 없이 주저 않고 푹 들어감.. 다 죽은 시체도 그렇게 안들어가는데.. 정말 끔찍 했음.. 돌아가셨다고 확신이 되서.. 내가 보호자보다 더 울었음..
아빠 20대때 동네에 좀 껄렁거리는 형이있었는디
야 ㅋㅋ 이거(제초제) 마시지만 않으면 안죽어
내가보여줄까?
(옆에있던 사람들 만류함)
야이 겁쟁이놈들아 내가 안죽는거 보여줄게!
하고 입에 제초제 머금고 바로 뱉었다고함
그리고 물로 바로 몇번이나 가글했다고함
그날밤은 잘 잤다고 함
근데 그담날부터 시름시름 앓더니
건강했던사람이 3일뒤에 죽었다함
존나 무서운약은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