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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염따 2021.07.10 16:29  
시ㅃ 가 너무 눈물난다
오타가 날만큼 급한마음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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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2021.07.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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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보고 2021.07.10 17:10  
으...ㅜㅜ

럭키포인트 19,070 개이득

9회말투아웃 2021.07.10 18:12  

럭키포인트 25,853 개이득

안중근 2021.07.10 18:2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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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21.07.10 18:26  
엄마 지금 거실에서 놀면 뭐하니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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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좀주라 2021.07.10 18:43  
이 게시물 볼때마다 이 댓글 다는데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
돌아가시면 꼭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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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2021.07.15 01:19  
[@돈좀주라] 좋은 기억이 딱히 없는 부모님도 돌아가신다면 후회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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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좀주라 2021.07.15 08:17  
[@구라] 내가 뭐 학대를 받고 자라거나 그런건 아니라, 그냥 사이가 안좋고 오래 따로살긴해서 장담은 못하겠다만 돌아가시고 나니 그래도 마음에 좀 아쉬운게 있긴 하더라. 좀더 원만한 가족관계 였음 어떨까 싶기도 하고 왜 우리가족은 다른집처럼 화목하지 못했을까에 대한 아쉬움이기도 하고 내가 잘못해드렸다 라는거 보단 아마 이런게 있지 않았나싶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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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좌 2021.07.10 21:06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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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배우 2021.07.14 06:36  
난 오글거리고 싫다..

럭키포인트 9,809 개이득

도리도리곰 2021.07.14 06:48  
오타가 그맘을 더 크게 만듭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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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팼어 2021.07.14 09:57  
이게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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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2021.07.14 11:54  
엄마 돌아가신지도 14년 됐네, 내 인생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시간이 흘렀구나, 보고싶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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