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당거래> 최고 명대사
경찰이 불쾌해한다... 경찰이 불쾌해하면 안되지.
아 내가 잘못했네, 아 내가 큰 실수를 할 뻔했어, 아 우리 우리 공수사관 정말 대단하시네에~
아 내가 대한민국 일개 검사가 증말 경찰을 아주 불쾌하게 할 뻔했어!
내가, 내가 아주 큰 실수를 할 뻔했구만! 내가 잘못했어 내가, 어?
거 경찰들이 불쾌해할 수 있으니까 일들하지마!
경찰들 불쾌한 일들 하지마 경찰한테 허락 받고해!
내 얘기 똑바로 들어!
호의가 계속되면은,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상대방 기분 맞춰주다보면 우리가 일 못한다고...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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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가 참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