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이퍼1]
나 어릴적 마른몸에 달리기 많이해서 허벅굵고 저정도 는 아니라도 엄청난 오리궁댕이였는데. 커가면서 얇은 허리는 굵게하고 허벅지살은 빼느라 엄청고생했지 .. 저건 만들기보다는 타고난 거임. 타고난 몸에 더 도드라지라고 운동하는데 안된다구?? ㅋㅋㅋ 본인선에서 아는것만으로 전체를 판단하면 안됨. 운동도안하는데 선천적으로 궁디크고 허리잘록하고 미드는미틴 몸매로 태어나는 사람들은 다 의술임? 그냥 유전자의 힘이 좌우하는 경우도 더러있음. ^^ 프로바디빌더들는 선천적으로 몸이 이뿐애들이었음 운동을 시작했겠음??라고 일부를 전체로 확대하면 안되는거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