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실시간인기 > 실시간인기
실시간인기
11 Comments
콘샐 2022.12.22 09:01  
ㅋㅋㅋ많이도안내리고 빨리녹음..

럭키포인트 22,104 개이득

이게뭐야 2022.12.22 09:02  
지금 또 누놈

럭키포인트 6,228 개이득

원쮸츄 2022.12.22 09:14  
동화 쓰고싶게 생겼네

럭키포인트 10,870 개이득

무야호 2022.12.22 09:43  
눈사람(흙인)

럭키포인트 15,628 개이득

데드풀 2022.12.22 09:51  
눈사람에 pc묻었네

럭키포인트 24,666 개이득

치킨존맛 2022.12.22 10:40  
임오군란 눈사람이냐

럭키포인트 14,198 개이득

PrtdZ 2022.12.22 13:26  
[@치킨존맛] 1882년(고종 19) 7월 19일(음력 6월 5일)은 13개월이나 체불되었던 무어영 소속의 구 훈련도감 군인들이 봉급을 받는 날이었다. 이들은 현재 숭례문 근처의 선혜청(宣惠廳) 창고인 도봉소(都奉所)로 밀려들었다. 그런데 병졸들이 받은 쌀에는 쌀겨와 모래가 섞여있던지 물에 잠겨 썩어 있었고 그나마 정량에 미치지 못하였다. 김춘영(金春永), 유복만(柳卜萬), 정의길(鄭義吉) 강명준은 이를 보고 격분하여 창고지기를 구타하였다. 당시 녹봉미 책임자였던 선혜청 당상 민겸호(閔謙鎬)는 진상을 조사하고 사태를 수습하기는커녕 주동자 체포를 명령하고 이들을 잡아가두는 강압적 조치로 일관하였다. 7월 22일 주동자 4인을 체포하여 동별영(현재 종로 3가 인의동)에 구금하였다. 그리고 그들에게 가혹한 고문을 가하고 그 중 2인을 사형에 처하도록 하였다.

겨와 모래섞인 쌀을 봉급으로 받은 군인들이...

럭키포인트 15,418 개이득

설화가인 2022.12.22 10:46  
사람은 안들어가서 다행이네.

럭키포인트 16,981 개이득

지금은이지은시대 2022.12.22 10:49  
그래도 어제 오늘 기분 낼수 있게 내림.

오랜만에 기분 좋음

럭키포인트 15,185 개이득

시공각은살아있다 2022.12.22 12:26  
또 눈왔는데 바로 순삭당함 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1,484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