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렐리아]
내가 지루가 너무 심해서
고친방법이
진짜 침대가 부서지던 시트가 다젖던 쌀때까지 1시간이고 2시간이고 밤새 하는거였거든
계속 그렇게 하다 느낀게 마음의 안정이였음
마음이 안정되다보니 이사람이 내사람이다 그런감정으로 하다보니 좀더 느꼈던거같음.
그럼 반대로 늦게 싸고싶음 딴생각을 하던지 그런방법을 찾는게 방법일듯?
체위를 설명하면 정자세로하다가 좀쌀거같음 여자 상위 하던지
그러다 뒤로하다가 쌀거같음 다시 옆치기로 하다가 자세 계속 바꾸는것도 나쁘지않음
바꾸면서 계속 애무해주고 그럼 오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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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것도 몇번하다보면 무뎌짐 이라고 인터넷에서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