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별게 아닌게 아니라고 저만 느끼는 건가요 저런 공간지각으로 운전을 하고 다닌다면 차가 아니라 1톤이 넘는 흉기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차주의 미숙함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저런상태로 면허를 취득하는 부분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면허 취득 과정이 있었다면 저분도 저렇게 조롱당할 일도 없었을거고요
여담으로 교통문화가 발달해야 비로소 진정한 선진국이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저렇게 양성 되어지는 면허보유자들 좋게 보진 않습니다
저런 분들이 도로위에서 발생시키는 돌발 행동으로 누군가의 생명이 위험 해 질수도 있으니까요
예전에 일본에서 운전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10명중 9.9명이 작디 작은 도로위 질서까지 모두 지키는 모습에 첫째로 감탄을 했었고 둘째로는 운전 할때의 평온함이 인상 깊었습니다 대다수가 지키는 질서로 인해 돌발 상황이 거의 없었고 거기서 오는 안정감은 우리나라의 도로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함이 있었습니다
동남아에서 운전하다 한국에서 운전한 정도의 차이라고 할까요 일정 수준의 질서 유지는 쉽지만 작은 부분까지 지키는 질서 유지는 그만큼 어렵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비교해 보았습니다
운전은 질서이고 질서는 국민성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 반열에 든 우리나라 이제라도 운전 면허 시험이 개편 되어 저런 기초적인걸로 조롱 당하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지은]
별게 아닌게 아니라고 저만 느끼는 건가요 저런 공간지각으로 운전을 하고 다닌다면 차가 아니라 1톤이 넘는 흉기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차주의 미숙함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저런상태로 면허를 취득하는 부분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면허 취득 과정이 있었다면 저분도 저렇게 조롱당할 일도 없었을거고요
여담으로 교통문화가 발달해야 비로소 진정한 선진국이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저렇게 양성 되어지는 면허보유자들 좋게 보진 않습니다
저런 분들이 도로위에서 발생시키는 돌발 행동으로 누군가의 생명이 위험 해 질수도 있으니까요
예전에 일본에서 운전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10명중 9.9명이 작디 작은 도로위 질서까지 모두 지키는 모습에 첫째로 감탄을 했었고 둘째로는 운전 할때의 평온함이 인상 깊었습니다 대다수가 지키는 질서로 인해 돌발 상황이 거의 없었고 거기서 오는 안정감은 우리나라의 도로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함이 있었습니다
동남아에서 운전하다 한국에서 운전한 정도의 차이라고 할까요 일정 수준의 질서 유지는 쉽지만 작은 부분까지 지키는 질서 유지는 그만큼 어렵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비교해 보았습니다
운전은 질서이고 질서는 국민성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 반열에 든 우리나라 이제라도 운전 면허 시험이 개편 되어 저런 기초적인걸로 조롱 당하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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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차주의 미숙함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저런상태로 면허를 취득하는 부분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면허 취득 과정이 있었다면 저분도 저렇게 조롱당할 일도 없었을거고요
여담으로 교통문화가 발달해야 비로소 진정한 선진국이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저렇게 양성 되어지는 면허보유자들 좋게 보진 않습니다
저런 분들이 도로위에서 발생시키는 돌발 행동으로 누군가의 생명이 위험 해 질수도 있으니까요
예전에 일본에서 운전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10명중 9.9명이 작디 작은 도로위 질서까지 모두 지키는 모습에 첫째로 감탄을 했었고 둘째로는 운전 할때의 평온함이 인상 깊었습니다 대다수가 지키는 질서로 인해 돌발 상황이 거의 없었고 거기서 오는 안정감은 우리나라의 도로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함이 있었습니다
동남아에서 운전하다 한국에서 운전한 정도의 차이라고 할까요 일정 수준의 질서 유지는 쉽지만 작은 부분까지 지키는 질서 유지는 그만큼 어렵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비교해 보았습니다
운전은 질서이고 질서는 국민성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 반열에 든 우리나라 이제라도 운전 면허 시험이 개편 되어 저런 기초적인걸로 조롱 당하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