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게 아니라 매춘이 저급한게 아니면 왜 쉬쉬함..? 저급한거 맞고 한국사회에서 불법 맞자나?? 안마방 다니고 룸싸롱 다니는거 대놓고 자랑하면서 못다니고 룸빵 다니는 여자들 과거세탁하려고 피똥싸는게 사실인데
거기다 기사 전체는 아니더라도 나는 어느정도 공감함
"미성년자와 성인의 만남을 사랑으로 포장하고 미성년자의 임신,출산을 별것 아닌 것처럼 다룬다" 그리고 유흥종사자를 희화하한게 정규 tv 프로에 나온다는거는 나도 좀 의아하다 싶은데??
초중고등학교 애들이 다나카니 사까시니 아다라시니 하면서 호스트바나 룸 종사자 흉내내면서 하하호호낄낄대면 참 보기 좋겠다.
비슷한 류로 풍자인가 하는 트랜스젠더 그분도 나는 솔직한 표현으로 혐오스러움.
그 쪽분들이 알아서 잘사는건 신경안쓰는데 대중매체에서 자꾸 가져다 쓰고 너무 여러군데서 나옴. 그게 정상이 맞나...?
얼마전 게시물보니까 무슨 교회선생이 고등학생 임신시켜서 애키우는거 나왔는데 다들 출산율 높여주고 책임지는거면 문제없네~ 이러던데 성인이 미성년자랑 피임도 안한걸 문제없다고 하네.. 내가 그 여자애 부모였으면 그색기 진짜 패죽였다... 그나이에 나이차나는 성인한테 그게 가스라이팅인지 진짜 애정인지 구분이 되나
여기 막상 pc 어쩌구 하면서 뚱땡이 흑인들 나와서 캔두애니띵 이러면 극혐하잖아?? 사회적 통념상 허용치라는게 있는건데 적당히해야 유머로 넘어가는거임
유튜브나 틱톡이나 sns 같은거야 워낙 자유롭게 표현하고 각자 책임지는거니까 그안에서야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그럴수 있어도 mbc 같은 공영방송에서까지 언급하고 떠받들여주는거는 좀 아니라고 생각함
방송은 보고 기사를 쓰는건지. 라스에서는 그래도 공중파 나온다고 원래 캐릭터에서 최대한 일본어 쓰는거 덜어내고 호스트 설정 덜어내고 어설픈 한국어를 쓰는 일본인을 연기하는 설정으로 나왔는데 원래 캐릭터 설정 자체가 일본 호스트여서 불편한건가. 원래 걱정을 시작하면 걱정이 끝이 없는거라. 호스트 설정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일본 호스트를 검색해보고 일본 호스트를 따라하고 일본 호스트가 되고 싶어한다라는 식으로 걱정하고 있는거라면 제발 멈춰!!
지만넘어가면 괜찮은데 꼭 물고 늘어지는 재미없는 친구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