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에 과장섞은 듯
절단난것도 아니고 눈으로 보기 심각한 상황이 아니니 그냥 조용히 처리한거 같긴 핫데
저쪽 마인드가 어떻게든 꼬투리 하나 잡으면 1000000배 뻥튀기해서 일만드는거니 신용이 전혀 안가네. Spc가 재벌급이 운영하는 대기업도 아니고 몇년간 존내 뚜두려맞아서 딴건 몰라도 준법 하나누 개 잘 지키는 곳임.
[@흰둥흰둥]
빠바지점하나 운영하고 있어서 뉴스로만 보는 사람들보다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함.
이름값에 비해서 급여가 짜다고 배달기사들이랑 제빵기사들 시위하는데 확실한 건 동종 업계에선 상위권대우라는거임. 직업에 귀천없네 어쩌네 하지만 사실 자격증없이도 단기 교육으로 취업이 되는 직업이어서..
제빵기사는 장시간 근무하는거 땜시 개선을 더해줘야 된다는건 보면서 어느정도 이해갑니다.
공장근무자는 본적없으니 패쓰. 큰차모는 기사들이 시위하는건 솔직히 말이 안됨. 근무강도나 시간에 비해 지금도 충분히 많이 받는 다고 생각함
[@짱짱절미짱]
동의함 , 어느정도 규모있는 회사다녀보면
노조 집행부라는 애들이 얼마나 말 잘 만들고 유리하게 사건키우는지 알게되면서 생각이 달라지게됨
사람들이 세상일 다 아는것처럼 하면서도 막상 이런일에는 당연히 회사가 잘못했다 생각하는게 웃김
회사 = (강자)가해자 , 노동자 = (약자)피해자 이런 언더도그마는 언제쯤 사라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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